이들 사기꾼들은 아무한테나 페친 신청을 해서 신청을 받아줄경우 사이버상에서 친분을 쌓은 뒤 송금 요구를 하는데 이 송금 요구에 그대로 돈을 보내준 사례들이 적잖게 존재한다.
차단이 되어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이미 페이스북에서 봐버려서 효과가 없는 게 보통.
저기 영상 속 사람은 제 친구 < > 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저 영상을 얻어와서 이렇게 올리시는지 모르겠는데 저 영상 옛날에 찍은거랍니다. 지금은 마음을 다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회수를 당한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킹 및 회수 시도가 있었다면 문제가 발생한 정확한 일시를 확인합니다.
이들의 실체는 광고용으로 만든 가계정. 이 실체에 대해 스브스뉴스에서 취재해 기사화한 적이 있다.
오히려 페북 관리자 측에서 일부러 버그를 일으켜서 유저들의 성질을 돋구거나 혹은 버그가 발생했을 때 바로 고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유저들이 참다못해 폭발하는 경우가 급증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늦게 조치를 취하는 게 아니겠냐는 주장에 무게가 실릴 정도다.
밑에 나오는 유형 역시 초창기엔 한두 사람 정도가 치던 드립이였으나, 유행처럼 퍼지면서 거의 모든 댓글이 저걸로 도배될 정도가 되어버렸다(...) 여기에 태클을 걸면 '제 친구랑 장난치는 페이스북 계정 판매 건데 뭔 상관이에요?' 같은 소리를 들을 게 뻔하다. 하지만 개인 게시글이라면 모를까 페이지 글 등 많은 유저들이 보는 게시글 댓글란은 개인 공간이 아니다. 친구들끼리의 장난이라도 적당한 선에서 하고 끝내자.
매장 커스터마이즈 툴은 실제로 꽤 존경받을만한 제품으로 다양한 갤러리에 제품을 보여주는 아름답고 깨끗한 매장입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도 답변받을 수 있는 게 없다. 특히 이분들은 그냥 페이스북측의 얼굴마담이자 방패막이일 뿐이다. 어떤 문제든 이분들에게 문의를 해도 시원한 답변을 받기란 어렵다.
광고 정책 관련해서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페이스북 광고 정책을 꼼꼼히 확인 해야합니다.
페이스북 사용자에게 광고가 스팸성으로 인식되지 않으면서 성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신생 페이스북 광고 계정에 처음부터 많은 돈을 지출하거나 광고의 효율이 입증되었다고 광고 예산을 대폭 늘린다면 계정이 비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페이스북이 사용자가 스팸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그리고 휴대폰 번호 유저들은 계정 비번 까먹었을 때 재설정하기가 간헐적으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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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사이버 불링의 경우 이런 열등감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물론 그렇다고 사이버 불링이 정당화 될 순 없으며, 열등감 느낀다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게 잘못된 것이 맞다.